쫑쓰형

선생님들.. 일단 먼저 죄송합니다..

다름 아니라 오늘도 아들이 호전 되지 않아서, 큰 병원을 다녀 왔는데요...

요즘 환절기가 오면서 어린이집에서 폐렴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들이 폐렴 초기증상과 중이염 때문에.. 지금 제가 옆에서

케어를 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렇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되는데..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1 year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