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라이프polylife

살아났어여 ㅜㅜㅜㅜㅜㅜ

어제는 간격을 두고. 속을 막 파헤치는 ? 긁는? 말할수 없는 통증이 ㅜㅜㅜ

이러다 살빠질듯요 ㅋㅋㅋ 죽만 먹으라는데 죽먹기도 무섭다는.


어제 일부러 시간 내서 기다려 주신 분도 계셨는데
사실 할라믄 할 수도 있었어여 근데 가짜 웃음 보여드리기 싫어서 중간에 윽 이럴수도 있고 아우


여튼 댓글과 좋아요 위로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뒷이야기는 라이브때 들려드릴게요


공지 다시 드릴게요
다시 즐거운 송년회겸 사은행사 기대해주세요



폴리올림

6 days ago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