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규 14집 듣고 얼른 듣고 싶고 김태원님 기타 연주 솔로 콘서트에서 여러곡 듣고 싶고 이번 정규 14집에 연주곡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부활 모두 건강 했으면 합니다. 부활 영원히 평생 해주세요 부활 포에버!
1 year ago | 1
저는 김태원 님의 음악 듣고 살아온 세월이 25년째 팬입니다. 참고로 저 외국인 이에요 ㅎㅎ 존경하고,사랑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해 주세용.
1 year ago | 4
가끔 숨을 쉬는 것도 버거울 때가 있거든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음을 알면서도 퇴근길 달빛마저 무거울 때가 있어요. 내가 내 자신인 것이 삶의 족쇄라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year ago | 1
27세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사람 입니다. 언제부턴가 노래를 부르는 제 모습이 미워서 거울을 보지 못했고 제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한곡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제 자신을 낮추고 가둬서 짓밟았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얘기하고 싶습니다. 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김태원 선생님의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
1 year ago | 0
안녕하세요 태원님 ♡ 저는 부활을 본격적으로 공연도 보러가고 응원 한지 6년 정도 시골 아줌 입니다 ㅎ ㅎ 태원님을 무대에서 만 뵈었지 직접 뵙지못해서 늘 아쉬운 팬~ 이랍니다 ㅎ 어떻게 해야 태원님과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을수 있을까요 ? ♡♡♡ 부활짱 !!!
1 year ago | 0
너무 좋은데요 김태원 님은 언어의마술사님 저도 김태원님 이야기 듣고 마음의치유시작해서 지금 나를 위해 살아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11 months ago | 0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3년 반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슬픕니다... 어떻게 하면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1 year ago (edited) | 6
하고 있던 음악도 악재가 겹쳐서 잘 안되고 그렇다고 취업을 하려고 열심히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취업도 안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어디에 말 할곳도 없고 막막하네요...
1 year ago | 3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70 80 90년도에 활동 했던 사람들인데 그건걸 듣는 사람도 없고 학교에서 노래 틀어준다 하니까 김광석 그녀가 처음 울던날 트니까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음악로 소통할 친구가 없슴니다 그리고 학교 점심시간 음악 틀어주는 것도 괴롭슴니다 ㅠㅠ 고민 임니다
1 year ago | 1
저도 태원님이 부활 2집과 3집사이를 보낸 시간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입니다 때로는 내가 이렇게 계속 힘든것이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있게 해준다는 생각이들어 계속 이 굴레에 갇혀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스스로가 실망스럽기도 하고 지독한 우울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지만 부활의 음악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태원님은 어떻게 그 좌절에서 힘을 얻고 빠져나오셔서 3집을 만들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1 year ago | 5
19살부터 공장에서 7년동안 일 하다가 20대가 거의 끝나가는것 같아서 퇴사하고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1 year ago | 2
입사한 지 4일 된 청년입니다. 일이 너무 즐겁고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족과 강아지와 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기 힘들다는 사실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체력은 또 안 좋아서 잘 쉬어줘야 하는데 참.. 하루가 너무도 짦습니다.
1 year ago | 0
음악과를 졸업했지만 전공을 살리지못한체로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내가 어릴때 바라던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과 다르고 그 모습에서 멀어져야만 한다는 현실을 받아드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1 year ago | 0
현재 길거리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22년도 코로나때부터 준비하여 2023년 코로나해제때부터 야외버스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버스킹을 하다보니 더욱 더 큰 무대 앞으로 나가 활동하고 싶은 욕심이 한가득입니다. 어떤 각오가 필요하고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1 year ago (edited) | 2
김태원클라쓰
"야 말만해. 형이 다 들어줄게"
"누가 그랬어? 오빠한테 다 말해"
김태원의 '아무고민상담소' 오픈!
남들이 볼 때 별거 아닌 고민도 당사자에게는 정말 큰 고민입니다
당신의 눈높이에 맞춰서 고민을 들어줄게요
댓글로 당신의 고민을 남겨주세요!
1 year ago (edited) | [YT]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