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이야기
92세 현역 선교사님, 한응수 선교사님마다가스카르에서 유실수 보급 사역을 하고 계신 92세 현직 선교사이신 한응수 선교사님께서 치과 치료차 잠시 한국에 들어오셨습니다. 어제 양주로 찾아가 선교사님 내외분을 뵙고 왔습니다. 지난 마다가스카르 영상을 통해 연락하게 되었고 교제하게 된 두 분의 구독자님도 함께 했습니다. 한응수 선교사님의 선교적 비전과 그린아프리카 사역이야기를 들으며 저 역시 다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제게 언제나 특별한 땅입니다. 마다가스카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싶고 그리운 분들도 있지요…얼마 전 양주 예향교회에서는 한응수 선교사님을 초청해 금요철야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컷던지, 청년들이 다시 뵙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선교사님은 치료를 마치고 12월 초 마다가스카르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교회나 공동체가 있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기쁨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nmdhyun@gmail.com
1 month ago | [YT] | 105
@남인정-e4o
주의 은혜입니다~^^ 강건하신모습에 정말 도전이됩니다🎉🎉
1 month ago | 2
View 1 reply
@십자가길
인생을끝까지최고가치에함께하시는ᆢ귀감됩니다ㅡ
1 month ago | 1
@Rachel현정
이렇게 건강하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ㅜㅜ
유목민이야기
92세 현역 선교사님, 한응수 선교사님
마다가스카르에서 유실수 보급 사역을 하고 계신 92세 현직 선교사이신 한응수 선교사님께서 치과 치료차 잠시 한국에 들어오셨습니다. 어제 양주로 찾아가 선교사님 내외분을 뵙고 왔습니다.
지난 마다가스카르 영상을 통해 연락하게 되었고 교제하게 된 두 분의 구독자님도 함께 했습니다. 한응수 선교사님의 선교적 비전과 그린아프리카 사역이야기를 들으며 저 역시 다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제게 언제나 특별한 땅입니다. 마다가스카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싶고 그리운 분들도 있지요…
얼마 전 양주 예향교회에서는 한응수 선교사님을 초청해 금요철야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컷던지, 청년들이 다시 뵙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선교사님은 치료를 마치고 12월 초 마다가스카르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교회나 공동체가 있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기쁨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nmdhyun@gmail.com
1 month ago | [YT]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