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TV

홍삼 세트를 선물로 받았었습니다.
포와 스틱으로 포장된 것들은 가족들이 같이 다 먹었고,
농축액만 남았는데 이건 저만 먹습니다. 그마저도 귀찮아서 먹는 빈도가 확 줄더군요.

포와 스틱은 포장비가 있으니 더 비쌉니다. 그럼에도 그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이 먹게 하려면요.

연금 투자도 그런건가 싶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얘기해도 실천하는 분은 소수입니다.
포장비가 좀 들더라도 꼭 좀 하시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습니다.

#홍삼먹다말고

1 week ago | [Y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