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월신궁 수진만신
안녕하세요천월신궁 입니다아무리각박한사회라도,모든사회구성원의일원으로써오늘의갓생으로내일의 갓생을 기다리는한인간으로써모든인연법 인간사상부상조공존의법칙이라도정이있길바라건만참.물에 빠진 사람건져놓았더니내보따리어딨냐고찾는인간사만 남아서단돈만원에시금치콩나물괴기(고기^^)곡식까지챙겨주었더니이젠내옷이변변치않으니정장한벌해달라하니참기가차고 코가차서하늘을 보고살지않는자들이참많구나라고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무속의세계의기본바탕은진심과정성이며내수중의 금전이 힘들다면진심과정성을올릴 자리를무녀가 바람없이만들어준다면나머지는본인들의정성과진심을가지런히 올리면되는것을그것또한어찌하냐묻는다면당장끼니걱정하는자에게과일이요약주요쌀이요 라고말할까아닐말씀.내힘든것은당장이고그것을 듣는자는무슨죄로무조건 도와야한다는것일까무녀의 숙명이라고단정짓기에는아주 까다로워져야한다무녀도고귀한인간이니.서로가상의하여내형펀껏하늘의 힘을빌리는것이지한두번의호의그것또한내가무녀라서배려인것이지권리로작용되면인연법의 끝인것이고그부분에서사람의 깊이가 보이는법.모든자들에게 공평히기회를주어도자신의 인생에대한기회를아주귀중히 받드는자일회용기 플라스틱보다더가볍게 여기는자여기서깊이가 보이는법아니, 이보게,내가 내곡식헐어가며힘든자네이름올려떡을찌어떠지지않는눈부비어가며새벽마다무릎닳도록 올린정성은안보이는가그것도공치사라면걷어버리고본인이 신앞에청수하나올리고무릎모아오체투지절하여천.지.인 합의에음양오행 순리에인정.인사함은없고두얼굴가면으로사는내자신의행동에 부끄러움도없고보이는것만보며다 아는듯 말씀하나이까.허허 이보게,보이는것을보지말고봐야할것을 봐야하는것이네내새끼중허고내가족중헌데어찌다른가족의자식인무녀의 수고로움은당연한것인가.하늘의 심판은 그부분에서갈리거늘아주화려한말솜씨문장력을 갖고있음뭐할것인가보는눈이 하는행동이복을 영위하는행동이아니거늘.ㅡ오늘의신령님공수ㅡ사람은 눈이 두개뿐이라서보는 시야가좁고사람은 입이 한개뿐이라서나를 위한말뿐이 못하니라아주벼락같고괴상한요즘날씨에도인간사의최선과예의가있는분들은이글의의미가무릇무속에만관여된것이아니라인간사 모든법칙에인용됨을아실것입니다내가마음씨앗을뿌려야마음 곡식을걷는것을.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오늘도만인이인간사다치는 일에너무힘들지않으시길합장 기도드리오다.
1 month ago | [YT] | 34
천월신궁 수진만신
안녕하세요
천월신궁 입니다
아무리
각박한
사회라도,
모든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써
오늘의갓생으로
내일의 갓생을 기다리는
한인간으로써
모든인연법 인간사
상부상조공존의법칙이라도
정이있길바라건만
참.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놓았더니
내보따리
어딨냐고
찾는
인간사만 남아서
단돈만원에
시금치
콩나물
괴기(고기^^)
곡식까지
챙겨주었더니
이젠
내옷이변변치않으니
정장한벌해달라하니
참
기가차고 코가차서
하늘을 보고살지않는자들이참
많구나
라고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무속의세계의
기본바탕은
진심과정성이며
내수중의 금전이 힘들다면
진심과정성을
올릴 자리를
무녀가 바람없이
만들어준다면
나머지는
본인들의정성과진심을
가지런히 올리면
되는것을
그것또한
어찌하냐
묻는다면
당장끼니걱정하는자에게
과일이요
약주요
쌀이요 라고말할까
아닐말씀.
내힘든것은
당장이고
그것을 듣는자는
무슨죄로
무조건 도와야한다는것일까
무녀의 숙명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주 까다로워
져야한다
무녀도
고귀한
인간이니.
서로가
상의하여
내형펀껏
하늘의 힘을
빌리는것이지
한두번의
호의
그것또한
내가
무녀라서
배려인것이지
권리로
작용되면
인연법의 끝인것이고
그부분에서
사람의 깊이가 보이는법.
모든자들에게 공평히
기회를주어도
자신의 인생에대한
기회를
아주귀중히 받드는자
일회용기 플라스틱보다
더가볍게 여기는자
여기서
깊이가 보이는법
아니,
이보게,
내가 내곡식헐어가며
힘든자네
이름올려
떡을찌어
떠지지않는눈
부비어가며
새벽마다
무릎닳도록 올린정성은
안보이는가
그것도
공치사라면
걷어버리고
본인이 신앞에
청수하나올리고
무릎모아
오체투지
절하여
천.지.인 합의에
음양오행 순리에
인정.인사함은없고
두얼굴가면으로
사는내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도없고
보이는것만
보며
다 아는듯
말씀하나이까.
허허
이보게,
보이는것을보지말고
봐야할것을 봐야하는것이네
내새끼중허고
내가족중헌데
어찌
다른가족의
자식인
무녀의 수고로움은
당연한것인가.
하늘의 심판은 그부분에서
갈리거늘
아주화려한말솜씨
문장력을 갖고있음
뭐할것인가
보는
눈이 하는행동이
복을 영위하는
행동이아니거늘.
ㅡ오늘의신령님공수ㅡ
사람은 눈이 두개뿐이라서
보는 시야가좁고
사람은 입이 한개뿐이라서
나를 위한
말뿐이 못하니라
아주
벼락같고
괴상한
요즘날씨에도
인간사의
최선과
예의가있는분들은
이글의
의미가
무릇
무속에만
관여된것이아니라
인간사 모든법칙에
인용됨을
아실것입니다
내가
마음씨앗을
뿌려야
마음 곡식을
걷는것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오늘도
만인이
인간사
다치는 일에
너무
힘들지않으시길
합장 기도드리오다.
1 month ago | [Y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