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생판 모르는 남에 아기때문에 대신 투신하는 기훈이형 개짓거리 장면만 없었으면 그래도 재미있었음 그 씬 때문에 시즌4는 기대감 싹 사라짐 ㅎ....
3 months ago (edited) | 129
난 박휘순이랑 박규영 이진욱 이야기가 왜 들어갔나 싶음 그냥 외전으로 따로 빼던가 보는데 존나게 분위기 깨고 의도를 전혀 모르겠어 왜 껴넣었는지
3 months ago | 32
개인적으로 시즌1도 나오자마자 봤는데 그냥 볼만한 정도 였음 국내 반응도 비슷했는데 세계에서 터지고 나서 국내 반응도 달라짐ㅋㅋ 1,2,3편 다 무슨 의미를 찾고 그러면 한마디로 작품성 따지면 망작임 그냥 말 그대로 재미로 보면 볼만함ㅋ
3 months ago (edited) | 4
최종화에서 악인들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장악하면 민주주의가 미개하고 악랄한지 제대로 보여줬음. 생각해보니 시즌1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주제였음.
3 months ago | 0
사실 “오징어게임3”가 아니라 “오징어게임2 part.2”라고 네이밍을 했어야 사람들이 새로운 뭔가를 기대하기 보다 남겨진 이야기를 끝맺음 내는 단계로 기대의 방향성이 조금 달라졌을거고 평가 역시도 좀 달랐을거라고 봄 저 “오징어 게임3”라는 네이밍이 트롤링을 꽤나 거하게 했다고 생각함
3 months ago | 0
세젤빠 이슈
오징어게임 시즌3.....
3 months ago | [YT] |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