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TV

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기억패’를 보내주셨습니다.

12월 3일, 위헌적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에 의해 파손된 국회 사무처 집기를
재활용해 만든 '기억패'라고 합니다.

민주주의는 한 번 지켜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다시 확인하고 다시 지켜야 하는 가치임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그날 국회를 지켜낸 국민과 보좌진,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1 day ago | [YT]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