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오염은 식품첨가제가 들어간 산성 음식의 일상적 섭취, 의약품의 남용, 환경호르몬 노출 같은 화학물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해서 일어난다.
혈액은 소장 융모의 적혈구 모세포에서 만들어져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보내 해독을 한 후 심장을 거쳐 신장에서 정화된 후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 세포에 공급된다.
지속적인 화학물질의 섭취로 인해 장이 유해균 우위의 세균계로 바뀌면 혈액이 오염되기 시작한다.
혈액 오염이 만성화 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연쇄적으로 간기능이 나빠지면서 혈액의 산도가 높아지게 되고 산도가 높아지면 화학반응에 의해 혈액 속의 노폐물과 지방과 단백질이 응고되어 어혈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장과 간기능이 더 떨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어혈이 생성된다.
어혈이 많아질수록 모세혈관이 폐색되어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게 되고 혈액의 산도도 약산, 중산, 강산으로 점점 강해진다.
산도에 따라 화학반응이 달라져 어혈은 약산 환경에서는 단순 어혈, 중산 환경에서는 섬유질화된 어혈, 강산에서는 담석화된 어혈로 변한다.
산도가 높아질수록 모색혈관이 점점 더 폐색되면서 혈액순환장애로 세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세포는 저산소증에 빠지게 되고 당사슬의 원료인 글리코 영양소의 공급도 차단되면서 세포는 당사슬 변형을 일으킨다.
정찰병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이 변형된 당사슬의 정보를 읽어 적이라고 오인하여 면역 T세포에 통보하면 면역 T세포가 출동하여 자가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른다.
당사슬의 원료인 글리코 영양소는 8가지 필수 단당류인 글루코즈(포도당), 갈락토즈,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즈, N-아세틸글루코사민, N-아세틸갈락토사민, N-아세틸뉴라민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 기능이 정상이라면 글리코 영양소는 간에서 포도당을 원료로 합성되어 혈류를 타고 전신의 세포에 공급되어 당사슬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러나 현대인은 간에 부하가 많이 걸려 간에서 글리코 영양소가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만성 글리코 영양소 부족증에 빠져 있다.
보통의 현대인은 세포에 당사슬이 3-4만개, 건강한 현대인은 6-8만개, 장수촌의 100세 장수인은 10만개가 있다고 한다.
글리코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글리코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모세혈관폐색으로 인하여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여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당사슬이 덜 만들어지거나 당사슬이 변형되어 자가면역질환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것이랍니다~^^
신교수의 인생공부
[슬기로운 건강생활]
오늘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알아보아요^^
자가면역질환의 발생기전
자가면역질환의 근본원인은
혈액오염이다!
혈액오염은 식품첨가제가 들어간 산성 음식의
일상적 섭취, 의약품의 남용, 환경호르몬 노출 같은 화학물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해서 일어난다.
혈액은 소장 융모의 적혈구 모세포에서 만들어져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보내 해독을 한 후 심장을 거쳐 신장에서 정화된 후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 세포에 공급된다.
지속적인 화학물질의 섭취로 인해 장이
유해균 우위의 세균계로 바뀌면 혈액이 오염되기 시작한다.
혈액 오염이 만성화 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연쇄적으로 간기능이 나빠지면서 혈액의 산도가 높아지게 되고 산도가 높아지면 화학반응에 의해
혈액 속의 노폐물과 지방과 단백질이 응고되어
어혈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장과 간기능이
더 떨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어혈이 생성된다.
어혈이 많아질수록 모세혈관이 폐색되어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게 되고 혈액의 산도도 약산, 중산, 강산으로 점점 강해진다.
산도에 따라 화학반응이 달라져 어혈은
약산 환경에서는 단순 어혈,
중산 환경에서는 섬유질화된 어혈,
강산에서는 담석화된 어혈로 변한다.
산도가 높아질수록 모색혈관이 점점 더 폐색되면서 혈액순환장애로 세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세포는 저산소증에 빠지게 되고
당사슬의 원료인 글리코 영양소의 공급도 차단되면서 세포는 당사슬 변형을 일으킨다.
정찰병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이 변형된 당사슬의 정보를 읽어 적이라고 오인하여 면역 T세포에 통보하면 면역 T세포가 출동하여 자가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른다.
당사슬의 원료인 글리코 영양소는 8가지 필수 단당류인 글루코즈(포도당), 갈락토즈,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즈, N-아세틸글루코사민, N-아세틸갈락토사민,
N-아세틸뉴라민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 기능이 정상이라면 글리코 영양소는 간에서 포도당을 원료로 합성되어 혈류를 타고 전신의 세포에 공급되어 당사슬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러나 현대인은 간에 부하가 많이 걸려 간에서 글리코 영양소가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만성 글리코 영양소 부족증에 빠져 있다.
보통의 현대인은 세포에 당사슬이 3-4만개,
건강한 현대인은 6-8만개,
장수촌의 100세 장수인은 10만개가 있다고 한다.
글리코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글리코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모세혈관폐색으로 인하여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여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당사슬이 덜 만들어지거나 당사슬이 변형되어 자가면역질환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것이랍니다~^^
2 years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