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한 주의 중심으로 향해가는 시간입니다. 조금은 피곤할 수도 있지만, 어제보다 더 단단해진 나를 믿으며 걸어가 보세요. 작은 미소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늘 하루를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나 자신에게도, 만나는 모든 인연에게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맙고,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대일합장
5 months ago
| 2
맞아요 자신의 이익만 생각허고 전혀 남의 배려하지않는사람 넘 많아요 자신을 버릴줄알아야 남을 챙길수잇는 여유가 생기는법 말로 허는 유친보다 챙겨주고 위로해주는 유친이 진정한 나와의 동행 아닐가요 ㅎㅎ
5 months ago
| 2
어머나! 윤쌤
우리는 저마다 가지각색의 성향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듣고싶은것만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려고들 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평화롭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때로는 듣기 싫어도 들어야하고 보기싫어도 봐야할때가있다. 그러나 요즘사람들은 오로지 본인 자신만 생각하는 시대가 와있는듯 하다. 단체라는것은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여러사람과 같이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는것이다.누군가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여러사람과 함께잘 지내야한다는 뜻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려면 자신말고 다른사람의 말도 잘들어줘야하고 생각도 같이해야한다.남의말에 무시가아니라 왜그런말과생각을 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한다. 자기생각이 맞다고 무조건 우기는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뒤에서 남의 흉을 보는이도 마찬가지이다."칼로베인상처는 금방 아물지만 말로베인상처는 쏟아진 물을담는거와 같다"는말이있다. 그만큼 말이라는것은 자신 기분대로 아무렇게나 내뱉는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우리모두 서로에게 상처주는말보다 힘과용기를 주는말을 더많이 해보면 어떨까?( 휴일에 잠시생각에 잠긴윤쌤~)
5 months ago (edited) | [Y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