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 [영화&드라마] 리뷰

안녕하세요 윤공입니다.

무등산 정상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떡국 준다길래

새벽에 일어나서 등산을 가려고 했으나...

알람 시간을 오후로 맞춰버려 자버렸지 뭐에요 ㅎ

정상뷰 대신 집밖뷰 올려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이상 나라에서 아홉수를 늦춰줘서 행복한 윤공이었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