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바 티아라부터 누벨바그까지 그의 폭넓은 취향에 이마를 탁 치고갑니다..! 괜히 나온 통찰력이 아니었구만 붐업하구갑니다,,, 님 HBO Oz라는 드라마 보셈 97년 작이고 한글자막있는지 몰겠는데 술취한 변호사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여서 맥시멈 서큐리티레벨 감옥가는데 스트레이트였던 그가 후장따이고 교도소안에서 찐사도 찾고 뭐 대강 그런 내용 개 피폐해서 후유증 오래감 암튼 loveya💓
1 month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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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니깅 영화추천 넘좋아요ㅠㅠ 진짜너무좋아요 영화유튜버해도잘할듯 진지하게ㅜ취향너무유니크하고너무좋음!!!! 종종 영화추천 스토리나 아무데나 올려줘욤!!!!(강요는아니고그냥개인적인바람₩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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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띠니
[강찬띠니의 짧막 영화 추천쇼]
외계의침입자 (1978) - 이거 안 보면 완전 헛 산겨.
마지막 결말 장면 하나 자체로 이 영화에 시간을 쓸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주류가 된다면 이제 누가 진정 외부인?
더 홀 (2010) -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론 무난.
뻔히 펼쳐지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잘 이끌어가서 재미는 있음
400번의 구타 (1959) - 개 루즈한 것 같았는데 조용히 몰입함. 문제아라 낙인 찍어놓고 내면을 들여다 봐주지 않으면서 왜 진실되기를 바라는가?
따봉~
1 month ago | [YT] |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