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NHK에서 이 사건 방영 예정이었다는데 쫄렸나보네요. 이래서 오래된 사건들도 주기적으로 재방송해야 합니다
1 month ago (edited) | 941
남편 분 고등학교 때 같은 동아리고 발렌타인 때 범인으로부터 발렌타인 초콜릿 받았다고 하네요. 사건 일어나기 1년전에 동창회에서 만나고 남편분이 결혼해서 애 있다 이정도 대화 했다고 함 ㄷㄷ
1 month ago | 386
나이 들어서 먹고살기 힘들어지자 일부러 감옥에 가려고 자수한거라는 말이 있던데, 끝까지 못됐고 못났네요…
1 month ago | 336
남편분이 사건 일어난 집 아직도 월세 내고 있다던 그 사건 맞죠? 그 츠 뭐시기 호텔 여고생 사건도 그렇고 되게 오래된 사건의 범인이 밝혀진다는게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신기하네요
1 month ago | 167
저도 NHK 방금 보다가 속보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일본은 1995년 4월 27일 이후에 일어난 살인은 공소시효가 없으므로 26년만에 드디어 죗값을 치르게 되겠군요.
1 month ago | 152
자수했네요 남편분과 아드님 한푸실듯.....남편은 아내를 잊지못해 사건 그현장 남겨뒀고 그집주인도 허락해서 남겨둔걸로 알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명복을 빌겠습니다
1 month ago | 45
일본 여론 찾아보니 이제와서 자수한 이유가 60대 넘어가니 일자리는 없지, 연금은 부족하지 차라리 의식주 제공해주는 형무소 들어가서 사는게 나을수도 있겠다고 판단해서 그랬을 거라는 말이 많네요
1 month ago | 921
경위를 보니까, 예전부터 용의선상에 있었는지, 이번에 체포되기 전부터 DNA검사를 수차례 요구 받았었다고 해요. 하지만 몇번이고 거부하다가 최근에 출석요구에 응해서 검사 받고 잡힌 케이스라고...
1 month ago | 21
최신정보보니까 경찰이 계속 수사하면서 피의자한테 dna를 제출해줄수잇냐까지 갓엇는데 여자가 2번거절함 (근데법적으로도 거절가능하다함) 쨋든 후에 자수 쫄렷엇나봄
1 month ago | 7
안협소
속보 ))
나고야 주부미제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붙잡혔습니다.
69세 여성이 혼자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고합니다.
범인은 피해자 남편의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낸 동급생이라고 하네요.
속보로 아직 자세한 내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내용이 나오는데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릴께요.
1 month ago | [YT] | 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