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장의 끌어당김

42년 만에 처음으로

빵을 끊었고,
술을 끊었고,
콜라를 끊었고,
과자를 끊었다.

더 소중한 것들을 위해
덜 소중한 것들을 버렸다.

52살의 건강할 나에게,
지금의 내가 주는 선물이다.

2 days ago | [YT] | 36



@Wsssa2332

감사합니다 !

2 day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