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그릇 오팀장 : 식당 장사, 전수창업

가게를 망하게하는 사장 VS 살리는 사장

장사하면서 제일 무서운 건 매출이 아니라,
가게가 망해가고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거였어요.

장사를 망치는 생각👇
• 오늘은 한가하니까 일찍 들어가야지!
→ 언젠가 출근할 곳이 없어질수도 있음

• 마케팅부터 해볼까?
→ 손님 받을 준비도 안 했는데 광고부터 돌림.

• 재료값 올랐으니까 재료를 줄여야 겠다.
→ 손님이 제일 먼저 느낌.

• 왜 손님이 안 오지…?
→ 고민만 많이하고 생각만 함


그럼 살아남는 사장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 장사 중 기본은 영업시간입니다.
영업 시간은 손님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 마케팅이요?
기본기 다지고, 준비된 가게만 하세요.

✅ 재료 줄이고 퀄리티 낮추면?
손님이 제일 먼저 알아채고 다음번에 안오게 됩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는게 좋습니다.

✅ 손님은 알아서 안 옵니다.
우리 가게에 와야 할 이유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걸 한다고 달라지나요?

저도요. 이 생각을 바꾼 순간부터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지금
“왜 손님이 없지?”
혼자 고민만 하고 계셨나요?

답은 개선하려는 마음입니다.

“나만 손님 없는 거 아닐까”
“다들 잘되는 것 같아 불안하다”
이런 마음 드셨던 분,
댓글로 한 번 남겨주세요.
저도 다 겪어봤거든요. 함께 얘기해봐요. 😉

1 day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