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그거 그냥 지인들 삥 뜯는 거야" 며칠 전 누군가 이런 표현을 했다더라.
지금까지 33분이 후원을 해 주셨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나의 지인이다. 그 전에도 많은 지인 분들이 텀블벅으로 응원해 주셨지만 나는 한 번도 그 분들 삥을 뜯는 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저 말을 한 이는 아마도 본인의 지인들 삥을 뜯은 적이 있거나, 혹은 자신은, 상업 영화판에서 제대로 투자 받은 영화의 감독 한 번 해 본 적 있다는 같잖은 자부심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 싶다.
나 같은 독립영화쟁이. 게다가 그 독립영화판에서도 잘 안 알아주고 인정 받지 못하는 근본 없는 듣보잡 광대는 말이다...그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이 어쩌면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 그렇게라도 몇 푼 만들어서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발버둥 치는 거다.
천만원 달성해도 텀블벅 수수료 빼면 870 만원인데, 그걸로 무슨 장편 영화를 찍겠는가 싶지만 870만원이 아니라 87만원으로라도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 일찍이 다카키 마사오씨께서 말했다. 중단 없는 전진만이 살길이다!
450 만원 더 필요합니다. 후원하세요. 돈 없다고? 센타까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
tumblbug.com/subscribe_themovie
태국 박쌤
"텀블벅? 그거 그냥 지인들 삥 뜯는 거야" 며칠 전 누군가 이런 표현을 했다더라.
지금까지 33분이 후원을 해 주셨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나의 지인이다. 그 전에도 많은 지인 분들이 텀블벅으로 응원해 주셨지만 나는 한 번도 그 분들 삥을 뜯는 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저 말을 한 이는 아마도 본인의 지인들 삥을 뜯은 적이 있거나, 혹은 자신은, 상업 영화판에서 제대로 투자 받은 영화의 감독 한 번 해 본 적 있다는 같잖은 자부심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 싶다.
나 같은 독립영화쟁이. 게다가 그 독립영화판에서도 잘 안 알아주고 인정 받지 못하는 근본 없는 듣보잡 광대는 말이다...그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이 어쩌면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 그렇게라도 몇 푼 만들어서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발버둥 치는 거다.
천만원 달성해도 텀블벅 수수료 빼면 870 만원인데, 그걸로 무슨 장편 영화를 찍겠는가 싶지만 870만원이 아니라 87만원으로라도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 일찍이 다카키 마사오씨께서 말했다. 중단 없는 전진만이 살길이다!
450 만원 더 필요합니다. 후원하세요. 돈 없다고? 센타까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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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