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쓰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늦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아들이 어제 어린이집에서 다친 뒤로 감기 몸살까지 겹쳐서..

아들을 보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네요..

잠깐 방송 키기 전 항상 1시간정도 자고 시작하는데.. 여태 잤네요..ㅠ_ㅠ

내일 오전에 무빙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아침 겸 낮방송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