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방송
오늘 방송 복귀합니다. 많은 걱정과 염려 덕분입니다.방송 제목은 "정중히 사과드린다"입니다.재판이 막바지에 갈수록 무죄 가능성이 높아지니국힘 내부 사과충들이 들끓기 시작합니다.한동훈과 이준석이 뿌린 분열의 씨앗들이 고개를 쳐드니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2 weeks ago | [YT] | 2,182
새마을방송
오늘 방송 복귀합니다. 많은 걱정과 염려 덕분입니다.
방송 제목은 "정중히 사과드린다"입니다.
재판이 막바지에 갈수록 무죄 가능성이 높아지니
국힘 내부 사과충들이 들끓기 시작합니다.
한동훈과 이준석이 뿌린 분열의 씨앗들이 고개를 쳐드니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2 weeks ago | [YT] |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