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돈

자꾸 나보고 구버전 ㅈ도 안했다고 놀려서 설문조사 합니다ㅡㅡ

본인 현재 나이랑 구버전때 렙몇까지 찍었는지 적어보셈 (환상의섬 ㄴㅇㅈ 임 , 용궁이랑 일본 있을때 까지만 ㅇㅈ)

ex) 본인 89년생 , 주술사 78까지 찍어봄 극진화열참주 배운 기억 있음

솔직히 내또래가 99이상 찍은거면
ㅈㄴ 부자이거나 집에서 겜 ㅈㄴ하는거 인정 해준거임

라떼 99찍은사람은 나보다 10살이상 많았음

6 months ago (edited) | [YT] | 314



@브로콜리-i7p

96년생 레벨 20짜리 계정 약 60개

6 months ago | 823  

@user-seongjunkang

89년생 도적 70-80까지 찍음 초딩 때. 3차 없던 시절이었음.

4 months ago | 0

@dazekor9254

89년생 초등학교 3학년때 pc방에서 친구랑 무휼서버 도적과 주술사 키우다가 친형(86년생)이 바람 폐인이라 연서버에서 같이 키우자길래 검성 13등(천용지호) 키우던 기억 생생함 당시 4차승급 반고 순번 기다리는데 형새끼 전날 도삭산900층 사냥 밤새고 침대에서 자빠져 자길래 내가 반고 잡던 기억남. 또한 그 당시 검성팔고 도사 4등(뷰리풀최)라는 아이디 사서 키우던 기억이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음. 그 어린나이에 게임으로 노가다 뛰는 기분을 처음 느꼈음.

5 months ago (edited) | 6

@이슬-s4s

91년생 정액제시절부터 무료화 이후까지 누나랑 같이키워서 현인까지 키움 환섬 이전 기준으로는 현사정도 될듯

6 months ago (edited) | 0

@Star_MING

92년생 엄마 몰래 정액제 결재했다가 뒤지게 혼나고 77까지 키움

6 months ago | 0

@보나리-e4x

90년생/주술사 97렙/ 초6때 집에서 용돈대신 월정액 끊어줌/ 주술사 암울한 미래보고 꼬접

6 months ago (edited) | 0

@Harang-p5f

91년생 2001년도 주술사 73 집전화로 정액제 결제한거 들켰는대 구라까디 들켜서 아버지가 컴퓨터 부숨

6 months ago | 0

@Zizonzito

93년생 유료 시절 명수사관용 캐릭 다수.. 무료화 후에 주술사 60렙대까지 한 듯 ㅠ

6 months ago | 0

@죄송팍-q5g

93년생/도적 61/가이드북 사서 60시간 무료쿠폰으로 키웠는데 결국 폐사

5 months ago | 0

@_Macci

87년인데.. 초5 봄쯤(부산에 pc방 없었고 서울에는 있다고 들었던거 같음, 연말쯤 pc방 생기기 시작) 모뎀으로 접속해서 pc통신 플랫폼(천리안 이었던가?) 통해서 분당 20원으로 정액제처럼 할 수 있었음, 모뎀은 컴퓨터 과외 받던터라 설치했던거 같음 도적으로 90찍었는데 그때 집이 가게를 했는데 계속 주변에서 전화가 통화중이라는 얘기가 많더라는 소리를 부모님이 들음. 당시에 휴대폰은 무전기수준으로 비싸고 쓰는사람 적어서 대부분 집전화 쓰던 시절임. 아무튼 모뎀으로 pc를 접속시키면 집전화로 연결되는거라 계속 통화중인 상태랑 비슷함. 당시엔 전화요금 같은것도 비쌌기에 전화비 폭탄 나올 예정이었음. 그 다음달에 전화비랑 분당20원 부가요금 합쳐서 약 50만원 정도 나온걸로 기억함. 이때가 98년도 쯤인데 50만원 꽤 큰돈임. 아마 당시에 어머니께 올린 레벨만큼 쳐맞은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성황당 찾아 갈뻔했음. 그리고 당시에 바람은 일본 없었고.. 북방대초원은 못들어본거 같음. 12지신은 가본거 같음. 그리고 대부분 무료레벨을 20으로 기억하는데 내기준엔 그냥 MZ로 보임. 원래 무료레벨은 10임. 10에서 11되면 연결 끊겼음 바로. 그래서 무료레벨로 즐기는 애들은 주술사 외엔 아무것도 키우지 않음. 도사나 도적 전사가 10레벨이 된다한들 뭘 할수 있겠음 맵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애들이 6~10레벨 초록색 옷 입은 남자 주술사였음.

5 months ago | 0

@Stockguy777

난 배돈 이해한다. 동년배로써 그 당시에 게임에 돈쓰면 집안 말아먹을 놈 취급당함

6 months ago | 108

@QueenHex-su8ko

94년생 도적 티끌모아 양첨목봉 겨우사서 쓰다가 문파 가입하는바람에 소환당하고 뺐겨서 엄마앞에서 개 울었음 ㅠㅠ

6 months ago | 0

@unaL-we9bl

부모님이 해보라하고 결제해주셨어서 진인까지 키웠던것 같음. 대신 명절마다 그것때문에 용돈은 다 뺏겼었음.

6 months ago (edited) | 0

@SecOfSep

91년생이고 도적 정확히 74레벨에서 사망(사망 원인: ARS 정액제 지른 거 엄마한테 걸려서 개털리고 실제 사망할뻔함)

6 months ago (edited) | 0

@뿨뎅

87년생 진선 찍고 현거래로 팔았음 연서버 술사 키웠다가 그당시 술사가 키우기 진짜 족같이 힘들어서 도사 명인이랑 교환하고 진선까지 키웠음 동부여팸 이었는데 추억돋네

6 months ago (edited) | 0

@가나다하

91년생 도사 80대까지 키워봄 아빠가 가이드북 사줘서 60시간 쿠폰사용

6 months ago | 0

@중꺾마-g4y

91년생 집에 컴퓨터도없고 코묻은돈 천원가지고 피시방가서 검황아저씨 담배존나피는데 뒤에서 담배연기에 눈물흘리며 구경했던기억이~

6 months ago | 33

@Gyun_Qyun

94년생 홍랑 가이드북 2개사서 도적 80찍고 흡성대법 배움

6 months ago | 0

@Mumenkamenrider

91년생 피방ㅈㄴ 하루종일 출근찍어서 주술사88랩만듦 그리고 해킹당해서 개같이 울면서 집에온 기억이.,

6 months ago | 0

@김범준-b7m

92년생 주술사 문상 질러서 현질해서 월아 끼고 흉가 돌았음 중간에 월아 깨져서 만렙 못 찍고 접었던것 같음

6 month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