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2025년 7월 17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황,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인근에서 시민이 거센 물살 속에서
고립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칫하면 급류에 휩쓸려갈 수 있는 위기 속
아산소방서 구조대원 소방위 이동규, 소방교 김기훈, 소방교 이재광
모종119안전센터 소방위 한광수, 소방위 신주완, 소방사 한필규는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 중 구조대원 소방교 김기훈, 이재광은 로프에 몸을 묶어 강한 물살을 뚫고
시민을 구조하였습니다
그들의 사명감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아산소방서는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산소방서 #호우경보 #인명구조 #구조대원

5 months ago (edited)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