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안녕하세요 여러분.으아아아아아니 글쎄 저의 작고 소중한 채널이제가 멍 때리고 있는 사이쥐도 새도 모르게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A매치 직관 이후로 한 것도 없는데 거의 황정민 배우 밥상 수상 소감급 루트로벌써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다니. 감동입니다.이때 박차를 가하여 부스터를 달고빨리빨리 많이많이 모드로 영상 작업을 하고 싶었으나잠시 해야 할 일들이 생겼으므로 후딱 끝내고 월드컵 2차 조별 예선이 시작하기 전까지는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마치 닭가슴살 같이 퍽퍽한 일상의 연속이지만축구로 잠시나마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빠져들 수 있는 삶이 있어 다행인 요즘입니다.여러분들에게도 축구 혹은 다른 어떤 무언가가일상에서 잠시 벗어나편안함에 이르는 곳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구독자 400명을 향하여.Vamos!
1 year ago (edited) | [YT] | 20
한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으아아아아아니 글쎄 저의 작고 소중한 채널이
제가 멍 때리고 있는 사이
쥐도 새도 모르게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A매치 직관 이후로 한 것도 없는데
거의 황정민 배우 밥상 수상 소감급 루트로
벌써 구독자 300명을 돌파하다니. 감동입니다.
이때 박차를 가하여 부스터를 달고
빨리빨리 많이많이 모드로 영상 작업을 하고 싶었으나
잠시 해야 할 일들이 생겼으므로 후딱 끝내고
월드컵 2차 조별 예선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닭가슴살 같이 퍽퍽한 일상의 연속이지만
축구로 잠시나마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빠져들 수 있는 삶이 있어 다행인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축구 혹은 다른 어떤 무언가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함에 이르는 곳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구독자 400명을 향하여.
V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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