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여운

방송을 쉬는걸 그렇게 좋아하지않아 항상 켜는 편인데
갑자기 긴 시간 쉬게 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한 공지 남깁니다.
어릴때부터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희귀한 바이러스에
감영이 되면서 위험한 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그로인해
급하게 병원을 갔고 중환자실이라 잠깐의 면회후
경과를 지켜보는중 입니다.
치사율이 30%가 넘고 치료제도 없어서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기에 맘졸이며 기다리는중입니다.
상황변화는 공지를 할테니
다들 좋은하루 보내고 계세요

3 weeks ago | [YT] |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