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의 다락방

처음엔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기를
그리곤 누군가를 추억하며
오늘은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과분하게도 10분이나 저의 다락방의 손님이 되셨고
수많은 분들이 여기에 머물러가셨네요.

마음 깊이

“저의 주정”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