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써드 THREE3RD

Vol.5 쓰리써드 매거진 – STYLE FLOW EPISODE

“풋살화, 새로운 패션이 되다”

이제 운동화는 너무 뻔하고, 스니커즈는 너무 익숙합니다.
풋살화, 그 애매했던 영역이 지금, 패션이 됩니다.

이번 주 쓰리써드는
풋살화를 운동화로 보지 않고,
새로운 스트릿 아이템으로 재해석합니다.

기능은 그대로, 감각은 더하고.
운동에서 거리로, 경기장에서 일상으로.
이제 풋살화는 또 하나의 스타일 언어입니다.



① 경기장이 아닌 거리 위의 무드

풋살화는 더 이상 운동장에서만 머물지 않습니다.
얇고 단단한 실루엣, 그리고 날렵한 곡선은
스트릿 스타일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합니다.

✔️ 볼드하지 않지만 확실히 다른 존재감
✔️ 조용하지만 단단한 무드
✔️ 클래식과 스포티 사이, 새로운 균형

어디서든 튀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다른 무드를 전달합니다.



② 풋살화는 실루엣을 만든다

좋은 스타일은 자세에서 시작됩니다.
풋살화는 움직임을 전제로 디자인됐기 때문에
서 있기만 해도 ‘모양’이 잡히는 신발입니다.

✔️ 발끝이 살아 있는 쉐입
✔️ 몸의 축을 정돈해주는 안정감
✔️ 걷는 방식까지 달라지는 착용감

이건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자세와 태도를 정돈해주는 오브제입니다.



③ 운동화보다 섬세한 디테일

기존의 운동화가 스포티함을 과하게 드러냈다면,
풋살화는 미니멀한 감각 안에 기능을 숨깁니다.

✔️ 로우컷 실루엣으로 완성되는 발목 라인
✔️ 패턴 없이 완성된 텍스처와 컬러 매치
✔️ 피로하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핏

디자인보다 실루엣, 로고보다 실력.
풋살화는 과하지 않게, 하지만 분명하게 돋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패션 씬은 이 흐름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BootsOnlySummer.
풋살화와 축구화가 함께 여름을 정의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④ 스타일은 이제, 발끝에서 시작된다

누군가는 옷을 입지만,
누군가는 풋살화를 입습니다.

✔️ 슬랙스에도 어울리고
✔️ 조거 팬츠도 살려주며
✔️ 러프한 데님과도 새로운 무드를 만듭니다

하루 종일 걸어도 부담 없고,
사진 속 실루엣도 분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신는 게 나의 스타일이다.”



📌 Three3rd는

신발 하나로 말합니다.
“운동이 아닌, 스타일로.”

✔️ 기능을 넘어선 감각 제안
✔️ 풋살화의 일상화, 스타일화
✔️ 거리 위에 스며드는 스포츠 무드

📍 문의 및 상담:
📧 three3rd.co@gmail.com
📞 010-6547-3103

지금 바로 DM 주세요!
“풋살화, 어떻게 입을 것인가?
답은 Three3rd에 있습니다.”

6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