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다TV

암판정이후 늘 걷는 길을따라 가다보면...
세상의 모든 적막감을 주는 듯 조용한 시간에도
좋아서하는카페는 홀연히 손님들을 맞이하고있
지요.
추운겨울날에도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이른 시간에 문을 열어 커피향가득 손님을
맞아주는 바리스타 정인한님 이제는 작가로서
의 길까지 걸어가시는데 출판하신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글이 이쁘다 꾸밈없다 솔직하다
를 느끼게 해주는 에세이 친필사인까지
추천합니다.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글

3 years ago | [Y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