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는 친형, 올해는 어머니를 보내드려봤는데 이런 소식 들릴때마다 제일처럼 가슴이 아픕니다. 많이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year ago | 47
힘내라는 얘기도 못할만큼 얼마나 슬플지 감히 예상도 안됩니다.. 크캣님 아버님 잘 배웅해드리고 아주 천천히 돌아오십시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year ago | 11
감정의 골을 깊게 파서 잘 다스리려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한 문장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아 화면이 흐려지네요.. 동희님의 공허한 시간이 길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year ago | 0
저도 올해 아버지를 먼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어떤 심정을 느끼실지 잘 알고 있어요... 늦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테니 충분히 슬퍼하고 웃는 얼굴로 천천히 돌아와주세요 크캣 화이팅..
1 year ago | 0
헐; 힘내라는 말도 크게 위로가 안되겠지만 ...이 말밖에 해줄수가 없네요ㅠㅠ 미안합니다...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1 year ago | 0
설마설마했는데 그런일이였구나..모든 과정을 충분히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힘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year ago (edited) | 0
크캣
안녕하세요. 크캣 매니저 및 편집자 입니다.
크캣 아버님 부친상으로 다음주까지 휴방할 예정입니다.
유튜브 업로드는 이번주 조문(애도)기간이 끝나고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내용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1 year ago | [YT]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