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장장

폭싹 속았수다 최종점수 [9/10]

감독은 이 작품을 치열한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 세대에 대한 헌사라고 말하고
작가는 이 작품을 치열한 시대를 살고 있는 세대를 위한 위로라고 말합니다.

동화같은 판타지이지만
무엇보다 현실적인 이야기였으며

누구나 동경하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감상기는 4월 1일 18:00에 업로드 됩니다.

1 month ago | [YT] |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