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모델 그란투리스모를 운용중인데 몇가지 궁금한사항 남깁니다!! 1.엔진 다운사이징에대한 마세라티 배기음 아이덴티티 변화 2.실내 인포등이 신형으로 다 변경되었는데 터치감과 동작시 불편함은없는지 3.그란투리스모의 2열은 다른 2+2시트들과는 비교도안될정도로 편하고 넓은데 그대로 유지가되었는지 4.트렁크 공간에대하여 (카브리오모델이라 조금다르지만) 그란투리스모는 캐디백2개가 들어가는데 비교분석 5.변속에대한 부분 구형 그란투리스모는 미션변속할때 조금느린데 터보로 오면서 개선되었는지 6.마지막으로 실내 마감과 재질에대한 부분(구형 그란투리스모는 그래도 실내 가죽과 천장스웨이드등 정말 요즘신형차에서는 볼수없는 재질등을 사용하여 만족스러운데 얼마나 재질에대한 품질이 유지되었는지) 항상 터보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터보님 화이팅~!!!
2 weeks ago (edited) | 4
마세라티 이미지가 안좋아졌지만 1999년에 서래마을 옆집에 아저씨가 미세라티 3200gt타고 다녀서 주차된걸 보면서 우와 그랬는데 그때 마세라티가 정식으로 수입이 안되던때인데..그 아저씨가 알파로메오도 타고 다니던...암튼 그때 그 차들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음 기블리는 에휴..
2 weeks ago | 6
마세라티의 브랜딩이 의문입니다. 차라리 페라리 처럼 슈퍼카급으로 브랜딩하고 기술력을 집어넣으면 좋을듯해요. 가격이 2억 언더(무리하면 중고나 엔트리는 가능한)의 양산차량에 디자인 좋은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보니 좀 불법, 안좋게 성공한(ex보험), 양아치스러운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또 스텔란티스에서 독립한 페라리는 488부터는 내구성이나 잔고장이 확 줄었는데, 마세라티도 그랬음 좋겠네요. 브랜드의 역사는 진짜 좋은데 중국에 팔린 볼보 보다 마켓팅이나 브랜딩이 안좋으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 weeks ago (edited) | 3
전세계적으로도 마세라티 판매량 급감했다는데 그거에 대한 의견 궁금합니다 이 차가 그걸 끌어올려줄 수있는 모델인지, 왜 급감했는지, 마세라티의 본질은 무엇인지 등이요
2 weeks ago | 1
Turbo832 TV
마세라티 신형 오픈카,
그란 카브리오 (트로페오 - 530마력) 를 2박 3일 시승하기 위해 받았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 남겨주세요! 시승할 때 참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오픈카는 카브리오)를 타네요.
2 weeks ago | [YT]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