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두번째 세바시.학교폭력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조심스러운 이야기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부끄러운 기억을 돌아보며 용기내어 꺼내본제 부족한 이야기가,부디 누군가의 상처를 더 건드리지는 않았기를.다만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났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을 바라며, 달지올림 🙏😊
3 years ago | [YT] | 91
달지
두번째 세바시.
학교폭력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부끄러운 기억을 돌아보며 용기내어 꺼내본
제 부족한 이야기가,
부디 누군가의 상처를 더 건드리지는 않았기를.
다만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났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을 바라며,
달지올림 🙏😊
3 years ago | [Y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