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의 하루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여러분 관심으로 날로날로 기운이 나는
53세 홍현주입니다.
몇일전에 암요양병원에서 퇴원하구
제주가 사람이 좋아서
제주살이 시작을 했답니다.
본가인 천안에 어제 와서 볼일 보고
짐정리해서 당분간 사랑하는 남편과 딸과
떨어져서 제주에 살게 되었습니다.
홀로서기 하는 저 많이 응원 해주셔요.
생활비도 필요하구
하고 싶은일들도
보고싶은 이들도 많아서
열심히 몸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귤장사 해보려합니다.
전에 찍은영상 정리해서
계속해서 시간 날때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차적으로 하려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이해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변해야 제 일상도 변하더라구요.
여러분 이번 주말은 눈,비가 온다 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