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기타 브레이싱을 붙일때 많이 쓰는 go-bar deck이라는 클램핑 지그 입니다. 커다란 틀 사이에 얇은 나무 막대기를 구부려 끼워서 막대의 장력으로 클램핑 하는 방식입니다. 굳이 나무를 쓰지 않아도 탄성이 있는 막대기면 가능합니다. 보통 목공클램프는 목 부분이 짧아서 깊숙한 부분까지 클램핑하지 못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이 제약이 없어집니다. 굳이 이렇게 틀을 만들지 않아도 천장과 작업대 사이로 막대기를 끼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Mokumoku 모쿠모쿠 취미목공
측판은 거의 끝난듯 합니다. 이제 상판 브레이싱 들어갑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기타 브레이싱을 붙일때 많이 쓰는 go-bar deck이라는 클램핑 지그 입니다. 커다란 틀 사이에 얇은 나무 막대기를 구부려 끼워서 막대의 장력으로 클램핑 하는 방식입니다. 굳이 나무를 쓰지 않아도 탄성이 있는 막대기면 가능합니다.
보통 목공클램프는 목 부분이 짧아서 깊숙한 부분까지 클램핑하지 못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이 제약이 없어집니다. 굳이 이렇게 틀을 만들지 않아도 천장과 작업대 사이로 막대기를 끼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 weeks ago | [Y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