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슈해설

[남의 딸은 병원 보내고, 자기 딸은 돈 가마 태운 최민희]
 
살인적 일정과 과로로 과방위 직원 3명이 쓰러졌다. 최민희 위원장의 전적인 책임이다.
 
권력자 이재명과 개딸들에게 잘 보이려고 3일 연속 이진숙 인사청문회 등 무리한 일정을 강행해 왔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다. 동일 유해요인으로 질병자가 3명 이상 발생했다.
 
과방위 직원은 인권이 없고 가족이 없나?
 
보좌관 시켜 딸 축의금 관리까지 했다. 남의 자식에게는 갑질이다.
 
과방위 산하 단체까지 청첩장을 보내 돈을 거뒀다. 가렴주구로 자기 딸은 챙겼다.
 
이해관계자는 축의금 5만 원 만 가능하다. 그 이상 받으면 즉시 소속기관장인 국회의장에게 신고하고 받은 돈을 인계해야 한다.
 
최민희 위원장은 김영란법에서 정한 조치조차 하지 않았다. 당장 물러나 수사 받아라. 
 
n.news.naver.com/article/015/0005202311?sid=100

1 day ago | [YT] | 1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