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행태를 우리가 흔한말로 "완장질"이라 하죠..공산독재국가의 전형적인 패악질..철저히 응징해야 할 것입니다
2 days ago | 247
진짜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갔는지요.. 언론은 죽고 내로남불 억지권력은 판을 치고.. 주의원님 국민저항권의 효력은 얼마만큼인지요? 무데뽀 공산정권을 막는 방법은 국민들밖에 없을 듯해요!😢
2 days ago | 93
이런 일을 처리하라고 만든게 공수처인줄 알았더니 뭔 그냥 정치사냥기관이었죠. 나라세금으로 몇천만원짜리 안마기나 사용하고 맨날 회식했겠죠
2 days ago | 68
국회의장 우원식은 틀니 치료중인가!? 왜 침묵하나? 정의구현사제단은 해체됐나?정의와 공정은 성경과 무관하나? 참여연대는 부정과 부패, 비리를 감시하는 시민단체가 아니라 좌익정권에서 관직을 얻기 위한 관변단체로 변한 것인가!? 언론도 이미 부패하여 썩은내가 진동하니 믿을 곳이 없다.
2 days ago | 45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올린 것, 지가 갈군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도 화환을 보내줄 것을 요구한 그 뻔뻔함에 혀를 내두른다. 완장차고 완전 갑질.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당장 사퇴하라.
2 days ago | 19
주진우의 이슈해설
[남의 딸은 병원 보내고, 자기 딸은 돈 가마 태운 최민희]
살인적 일정과 과로로 과방위 직원 3명이 쓰러졌다. 최민희 위원장의 전적인 책임이다.
권력자 이재명과 개딸들에게 잘 보이려고 3일 연속 이진숙 인사청문회 등 무리한 일정을 강행해 왔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다. 동일 유해요인으로 질병자가 3명 이상 발생했다.
과방위 직원은 인권이 없고 가족이 없나?
보좌관 시켜 딸 축의금 관리까지 했다. 남의 자식에게는 갑질이다.
과방위 산하 단체까지 청첩장을 보내 돈을 거뒀다. 가렴주구로 자기 딸은 챙겼다.
이해관계자는 축의금 5만 원 만 가능하다. 그 이상 받으면 즉시 소속기관장인 국회의장에게 신고하고 받은 돈을 인계해야 한다.
최민희 위원장은 김영란법에서 정한 조치조차 하지 않았다. 당장 물러나 수사 받아라.
n.news.naver.com/article/015/0005202311?sid=100
2 days ago | [YT] | 1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