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초반에 분 거품바람에도 그래도 똥고집 안 피우고 자기객관화 충실히 해서 빨리 사인해준 두 선수도 나름 잘했다. 내년시즌에 원래 폼만 되찾으면 팬들은 다시 8, 9회 믿으면서 야구 볼 수 있을 것.
5 months ago (edited) | 6
손혁 단장님의 영웅적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불펜 54억도 혜자로 만드는 협상술과 배짱 영원히 한화 단장으로 남아주십시오 우리의 빛, 우리의 어둠, 우리의 사랑, 우리의 아버지 그저 손혁
5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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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니
김원중이 롯데에 잔류한다고 해서 4년 54억(보장 44, 옵션 10)으로 비교적 빠르게 협상이 끝났네요.
김재윤을 보고 애매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풍을 일으킨 계약을 다시 보니 엄청 괜찮아 보입니다.
5 months ago (edited) | [Y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