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신선농장(홍천)
문은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는거다. 오늘은 소맥을 두 병을 까고 있다. 캔 맥주 두 개 참이슬 작은 거 두 개.. 혀가 꼬부라진다. 미래가 희미해. 뭐가 될 만하면 짜증 나게 만들어지고 열심히 뭘 하려고 하면 맥이 빠진다. 나는 가족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좋다. 남들은 나를 인정해 주니까... 나는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산다.
1 month ago | [YT] | 0
e신선농장(홍천)
문은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는거다.
오늘은 소맥을 두 병을 까고 있다. 캔 맥주 두 개 참이슬 작은 거 두 개.. 혀가 꼬부라진다. 미래가 희미해. 뭐가 될 만하면 짜증 나게 만들어지고 열심히 뭘 하려고 하면 맥이 빠진다. 나는 가족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좋다. 남들은 나를 인정해 주니까... 나는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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