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스TV
형님들, 누님들 꼭 한번 읽어주시고 다른 의견도더 좋은 방법도 많이 알려주세요! 오늘 방송에서 나눴던 제 생각을 글로 한 번 정리해봅니다.우선, 우리 우파가 가고자 하는 큰 방향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이재명 독재정권 반대, 민주당 해체, CCP OUT, 자유민주주의 수호, 부정선거 척결, 윤석열 대통령 무죄. 등등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봅니다.오늘 시청자분들과 나눴던 핵심 토론 주제는이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였습니다.목표는 같은데, 방법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죠. 정말 다양한 생각들이 나왔습니다.그중 하나가“국힘은 이미 썩었다. 내부정리 안 되니 해체하고 정상적인 의원들끼리 새 당을 만들어 싸워야 한다” 는 의견이었습니다.형님들께서 오랜 시간 국힘에 대해 믿음을 줬지만그에 대한 보답을 받지 못해 많이 지치셨다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좌파·민주당·공산세력이 가장 원하는 게 바로 ‘국힘 해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 걸어가는 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저는 고민이 됩니다.물론 국힘 안에 배신자, 좌파보다 못한 사람들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우리가 뽑은 사람들입니다.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옳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계속 말하고, 요구하고, 압박하고, 필요하면 욕도 하면서내부 정리부터 민주당독재정권에 끝까지 밀어붙여 싸울수있게 만들어주는것이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아스팔트로 나가 소리 내고 행동하다 보면국회의원들 역시 국민의 뜻을 대놓고 무시하지는 못할 겁니다부정선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이제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는 확신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이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그 뒤에 중국이 있다는 점 역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그런데 왜 윤석열 대통령 외에는이 문제를 대놓고 말하고 행동하려는 사람이 없는가.도대체 얼마나 깊이 얽혀 있기에그 권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모두가 침묵하는가.솔직히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됩니다.그래서일수록부정선거 척결 전에는 투표가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아예 투표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길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투표는 우리의 주권이며 자유민주주의의 꽃입니다.희망회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그들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사전투표를 피하고 본투표에서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낸다면 통째로 뒤바꿀 만큼의 부정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역시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부탁드립니다.투표만큼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트럼프 대통령 또한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그렇다고 무작정 미국만 바라보고 기다리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면서, 그 시간을 기다리자는 겁니다.이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기에결국 국제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믿습니다.솔직히 말하면… 바람이기도 합니다.윤석열 대통령께서비상계엄까지 감수하며 부정선거를 외쳤음에도지금 이 상황이 된 걸 보고 나니과연 누가 용기를 낸다 한들선관위를 스스로 뒤집을 수 있을까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말이 길어졌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비하하거나 공격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목적이 같다고 생각까지 같을 수는 없죠.그게 자유민주주의이고, 그게 보수라고 생각합니다.서로 좋은 의견 나누고 토론하면서지금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용기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할 수 있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가봅시다.오늘 방송을 통해 제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모두 형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멸공! 🔥
1 week ago (edited) | [YT]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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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누님들 꼭 한번 읽어주시고 다른 의견도
더 좋은 방법도 많이 알려주세요!
오늘 방송에서 나눴던 제 생각을 글로 한 번 정리해봅니다.
우선, 우리 우파가 가고자 하는 큰 방향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독재정권 반대, 민주당 해체, CCP OUT, 자유민주주의 수호, 부정선거 척결, 윤석열 대통령 무죄. 등등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봅니다.
오늘 시청자분들과 나눴던 핵심 토론 주제는
이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였습니다.
목표는 같은데, 방법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죠.
정말 다양한 생각들이 나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국힘은 이미 썩었다. 내부정리 안 되니 해체하고 정상적인 의원들끼리 새 당을 만들어 싸워야 한다” 는 의견이었습니다.
형님들께서 오랜 시간 국힘에 대해 믿음을 줬지만
그에 대한 보답을 받지 못해 많이 지치셨다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
좌파·민주당·공산세력이 가장 원하는 게 바로 ‘국힘 해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 걸어가는 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저는 고민이 됩니다.
물론 국힘 안에 배신자, 좌파보다 못한 사람들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우리가 뽑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계속 말하고, 요구하고, 압박하고, 필요하면 욕도 하면서
내부 정리부터 민주당독재정권에 끝까지 밀어붙여 싸울수있게 만들어주는것이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아스팔트로 나가 소리 내고 행동하다 보면
국회의원들 역시 국민의 뜻을 대놓고 무시하지는 못할 겁니다
부정선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는 확신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그 뒤에 중국이 있다는 점 역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왜 윤석열 대통령 외에는
이 문제를 대놓고 말하고 행동하려는 사람이 없는가.
도대체 얼마나 깊이 얽혀 있기에
그 권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모두가 침묵하는가.
솔직히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일수록
부정선거 척결 전에는 투표가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아예 투표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길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
투표는 우리의 주권이며 자유민주주의의 꽃입니다.
희망회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들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사전투표를 피하고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낸다면 통째로 뒤바꿀 만큼의
부정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역시
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투표만큼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또한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미국만 바라보고 기다리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면서, 그 시간을 기다리자는 겁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결국 국제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바람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상계엄까지 감수하며 부정선거를 외쳤음에도
지금 이 상황이 된 걸 보고 나니
과연 누가 용기를 낸다 한들
선관위를 스스로 뒤집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비하하거나 공격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목적이 같다고 생각까지 같을 수는 없죠.
그게 자유민주주의이고, 그게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좋은 의견 나누고 토론하면서
지금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용기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가봅시다.
오늘 방송을 통해 제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모두 형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멸공! 🔥
1 week ago (edited) | [Y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