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가슴이 쓰리고 멍하고 슬프네요. . .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이 슬픔 . . 이별은 받아들이기 힘들죠ㅠ공허함 . . 집에 가면 계속 있을것같은데. . 미안함. . 더 잘해줄걸. .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 저도 배추 이전에 똘이,타미 하늘나라 보냈을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ㅜㅠ루비 집사님, 루비 행복하게 예쁘게 잘 키워주셔서 같은 집사로서 감사해요. 집사님 덕분에 루비는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뛰어놀거에요.🙏🏻 가슴한켠에서 늘 루비가 집사님의 마음을 위로해줄거에요. 루비가 웃을수있게 그곳에서 평온할 수 있도록. 조금은 힘내보아요. . 🙏🏻 힘내라는 위로가 위로가 되진 않으시겠지만. . 루비를 위해서라도 씩씩하게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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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야ㅠㅠ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친구들과 잘 놀고 있어 먼 훗날 엄마가 루미 만나러가시면 그때 엄마 만나러 올거지? 울지말고 잘 놀고 있어 아가야~ 루미 집사님 ... 힘 내시길 기도 합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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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혹시 루비 집사님 채널 있으실까요? 어떤 말의 위로가 되겠어요ㅠ 같은 반려인으로서 남의 일이 아니라 가슴이 먹먹하고 슬픕니다ㅠㅠ 루비도 집사님과 함께한 추억들 잊지않고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거라 생각해요. 맘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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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시작하는 생활이지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때마다 너무 크게 다가오는 슬픔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려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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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맘껏 뛰뛰하며 행복만하렴~~루비맘님 얼마나 맘이 아프신지요?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먹먹하기만 하실 것 같아요 그 슬픔 익히 알고있고 마음 나누고 싶어요 루비님 시간의 힘을 믿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남은 아이를 위해 기운내시길 바래봅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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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을 체리라방에서 뵈었던 분 같은데 그날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10년을 넘게 자식처럼 키워왔는데 그렇게 떠나 보낼때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이해가 갑니다. 루비는 가족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고 떠났지만. 루비님 마음 가장 중요한 자리에 남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슬퍼하시고 그 슬픔이 안개처럼 남아있을땐 좋은 기억으로 채우시기를 바라며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루비를 추모하면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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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체리 TV 'CuteDogCherry'
🌹마음의 기도 부탁드려요🙏
10월12일토요일.
체리 구독자분 루비님의 반려견 <루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체리를 많이 예뻐해주시는 루비님께
어떻게 아주 조금이라도 힘이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올려요.
사람도 동물도 모든생명은 한번태어나
한번은 가고 그사실을 우리모두 알고있지만 현실은 받아들이기 매우 힘이들죠.
아마도 반려견은 자식과 같아서
마음으로 낳아 짧은생을 함께하다 떠나고나면
가슴에 묻기에 더욱더 힘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아픈 경험이 한번있었기에
루비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거같아요.
하지만 무슨말이 위로가 되겠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기도를 루비님께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저멀리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시길 바라며
저와 함께 마음의기도 부탁드립니다.💗
"루비야. 좋은곳가서 아프지말고 편히 뛰놀길바래.
루비님 남은 봉순이 생각해서 식사 조금이라도 하시고 마음 회복하시길 바래요.
루비는 엄마랑 봉순이랑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거에요"🙏🙏🙏
체리집사 올림.
11 months ago | [Y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