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선생님

앞으로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전과 다른 밝고 유쾌하길 바라며 낭만적일거라 확신해주었던 소녀의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긴 여정이었지만 좋은 기억이 남은 것 같아요 낙원이랑 앰포는 조금 다른 결말을 맞이했지만!! 핑크 소녀가 사랑스럽다는건 다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11월 15일 9시에 아글라이아를 담당해주신 오로아 성우님 초대석이 있습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