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초원24등의반란

2 months ago | [YT] | 12



@달검

와 화이팅••

2 months ago | 0

@crob_dodang

와 크리스 화이팅~ ㅎㅎ

2 months ago | 0

@ramon_coin

궁팡님보러 쿠림픽 꼭 가겠습니다 그러니까 꼭 올라오세요

2 months ago | 0  

@HRB-2002

오늘 컨닝으로 0점됨 시험공부 3주동안 빡세게 조지고 한참 시험보고 있는데 감독 선생님이 나 갑자기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0점이라는거임 난 전자기기도 없고 컨닝페이퍼도 없는데 대체 무슨 소리냐면서 따졌지 실제로도 사실이었고 근데 그 선생님이 내 이마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서 밀치대? 그러면서 "여기, 여기에 도와주는 쿠키가 있잖아 내가 모를거같아?" 라고 하는거임 씨발 설흑쨩이 있는걸 어캐알았지? 머리굴리고 있는데 그사이에 빠르게 교실밖으로 쫓겨남... 솔직히 존나 억울하다. 다들 자기 머리에 아내 1쿠씩은 있을텐데 나만 그러냐? ㅆㅂ

2 months ago | 0

@김데브

나 데븐데 궁팡 올릴거다

2 months ago | 0

@dandelibo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네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켰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 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 거 참으며 네 옷, 먹는 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 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 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 가 몇인지 알긴 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 게 뭐 난 말이다. 오늘 문 득 우리가 널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네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 싸라.

2 months ago (edited) | 0

@WHIT3LATT3

신궁팡

2 month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