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듣고, 나는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감성적인 생각이나 그날의 일기를 기록할 곳이 필요했는데 마침 잡지 컨셉의 일러스트와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오글거림은 적당히 조절해서 엽서로도 제작해볼 생각인데 마음에 들어 하실지 모르겠네요~
www.instagram.com/lolrz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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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