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꼭 참여하고 싶어 이른 새벽부터 국회 일정을 뛰어다니며 소화하고 허겁지겁 원주로 왔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아들입니다. 팔순이 가까운 제 어머니는 아직도 작은 동네 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 차와 동동주 파는 가게를 소자본 창업하여 소상공인의 삶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늦은밤까지 일해야 하는 참으로 고된 생활이었지만 훗날 그곳에서 맺어진 인연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운동을 펼쳐 가기도 했습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시절에는 민주당의 중소상공인 정책을 기획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하였고, 발굴된 정책들은 대부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입니다. 고용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득권 대자본에 의한 각종 불공정 관행들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충분한 소득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불공정한 관행들을 타파해 나가고자 관련 입법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효성있는 변화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최혁진TV
원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꼭 참여하고 싶어 이른 새벽부터 국회 일정을 뛰어다니며 소화하고 허겁지겁 원주로 왔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아들입니다. 팔순이 가까운 제 어머니는 아직도 작은 동네 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 차와 동동주 파는 가게를 소자본 창업하여 소상공인의 삶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늦은밤까지 일해야 하는 참으로 고된 생활이었지만 훗날 그곳에서 맺어진 인연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운동을 펼쳐 가기도 했습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시절에는 민주당의 중소상공인 정책을 기획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하였고, 발굴된 정책들은 대부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입니다. 고용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득권 대자본에 의한 각종 불공정 관행들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충분한 소득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불공정한 관행들을 타파해 나가고자 관련 입법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효성있는 변화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 week ago | [YT] |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