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립플입니다.
사실 요즘 약간의 딜레마에 온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되도록 알려지지 않은 (제가 듣기) 좋은 곡 위주로 다루며 공유해보려 했는데
갈수록 익숙하고 좋은 곡 위주로 흘러가는 저를 보며 맞는 방향일까..
마치 언더 출신의 거친 래퍼가 본인의 힙합과 대중이 원하는 힙합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해서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구독자분께 살짝 여쭤보긴 했지만
구독자분들 전부를 대변하는 건 아니다 보니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청개구리 기질 상타인 저는 하고 싶은 데로 할 가능성이 크지만
어느 정도의 지표는 갖고 싶었어요.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립플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필립플라워마켓 $ P̶h̶i̶l̶i̶p̶F̶l̶o̶u̶r̶M̶a̶r̶k̶e̶t̶
안녕하세요! 립플입니다.
사실 요즘 약간의 딜레마에 온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되도록 알려지지 않은 (제가 듣기) 좋은 곡 위주로 다루며 공유해보려 했는데
갈수록 익숙하고 좋은 곡 위주로 흘러가는 저를 보며 맞는 방향일까..
마치 언더 출신의 거친 래퍼가 본인의 힙합과 대중이 원하는 힙합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해서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구독자분께 살짝 여쭤보긴 했지만
구독자분들 전부를 대변하는 건 아니다 보니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청개구리 기질 상타인 저는 하고 싶은 데로 할 가능성이 크지만
어느 정도의 지표는 갖고 싶었어요.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립플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1 year ago | [Y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