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업가

어제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바이브 코딩 세션을 개최했으며, 성인 5명과 어린이 6명이 참석했습니다.

러버블과 다양한 Vibecoding 도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웹사이트와 앱을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처음에는 부모의 지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목표가 명확해지고, 프롬프트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해진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생각이 들습니다.

아이들의 AI 진입 장벽은 어른보다 훨씬 낮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비전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창작에 임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험합니다. 이러한 두려움 없는 마인드는 AI 시대가 다음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달인-p5v‬ ‪@elanvitalai‬ ‪@조현정의AI실험실‬

3 weeks ago (edited) | [YT] | 25



@yeseol1

기회가 된다면 저도 아이랑 참여해보고싶네요ㅎㅎ 완전 동의합니다

2 week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