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며든다

유용원(조선일보 기자)은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이던 핵잠수함 건조 계획인 362 사업을 무단으로 엠바고를 깨뜨리고 폭로하여, 햄잠수함 건조를 좌초시킴

국방전문기자인 김태훈이 당시 핵잠수함 계발 사업의 좌초 원인으로 유용원의 군사기밀 폭로라고 함
국민들의 지탄을 받자 미국으로 도망감

현재 국힘 비례대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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