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배의 눈

뒤를 돌아보니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겠노라고
키르키즈스탄 대평원에서 홍보사진을 찍은것이
9년이 되었습니다. 지역 이라기 보다는
농업의 생산성 경쟁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농촌,
도시민이 찾는 농촌으로 만들겠노라고
겁없이 뛰어든지가 십년이 다되어 갑니다.

2025년도에도
더다듬고
더많은 일들을 감내하고
엎어지고 깨질것을 두려워하지않고

쉬고 있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머무는 무릉의 하고있는 일과 여러계절을 올려봅니다.

7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