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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로 들뜬 봄,
우리는 중요하지만 '이야기되지 않은 현실' 하나를 파고들었어요.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함께 늘어났죠.
이 숫자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경험, '코로나19 위중증' 시리즈에 담았어요.

#1 "우리 가족에게 코로나19는 감기가 아니었어요"
👉 dotf.kr/3PlgosT

#2 "엄마가 갑자기 숨을 못 쉬었어요. 그리고는..."
👉 dotf.kr/3Miakzf

#3 "코로나19로 의식도 없는데, '완치 확인서' 발급?"
👉 dotf.kr/3wibsxx

#4 어제 죽으면 '코로나19 사망자', 오늘 죽으면 '폐렴 사망자'
👉 dotf.kr/3FLZwqS

2 years ago | [YT]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