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소리

출근 한 달. 첫날보단 익숙해졌지만
20년 차이 어린 동료들 앞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네요.

자기 개발 없이 버텨온 시간도 결국 제 몫이니까요.
그래도 허둥대고 싶진 않아서
쉬는 날인데도 출근보다 더 일찍 별다방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제게 한마디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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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edited)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