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신녀 太眞神女

내가 무당이라니...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30대 중반에, 삶이란 것이 한 순간에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이 사회에서 무당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봐드리고,
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와
제가 행복한 무당으로 살아갈 수 있듯이,

저도 저를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큰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인간의 복을 빌어줄 수 있어서,
미래를 보고 위로를 드릴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해주시는 팔로워님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