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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뒤,
오히려 피해자를 향해 무고죄 맞고소를 진행하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정치적 음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시민단체와 법조계에서는 ‘전형적인 2차 가해 프레임’
그리고 권력형 성비위에서 반복되는 민주당의
역사적 패턴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개인 논란이 아니라,
박원순·안희정·오거돈 등 민주당 내
반복된 성범죄 사건들과 구조적으로 똑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왜 민주당만 성비위가 이어지나?”
“왜 피해자는 공격받고, 가해자는 ‘정치공작’이라며 빠져나가려 하나?”



진실은 밝혀집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우파 #대한민국 #법치주의

2 weeks ago (edited)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