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빈티지

사랑하는 '모두의 빈티지' 스패너님♡

'샤님의 벗', '풍경소리', '디르샤', '오로라 수정', '꽃별왕자' 님

지난 6개월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치 내 일처럼 힘든 내색없이 매일, 매일
그리고 모두의 빈티지 OST까지...

여러분이 계셨기에 '모두의 빈티지'는 여기까지 올수 있었으며,
또, 앞으로도 계속 좋은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7월 30일,
'모두의 빈티지' 방장으로서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youtube.com/shorts/CQ4HTUEhJS...

2 months ago (edited) | [YT] | 8